2010.02.16 11:58

결혼 후 첫 설투어를 마치고 집에서 맞이한 첫 아침.

역시 집이 최고니 침대는 템퍼니(응?) 이러며 푹자고 일어나 침대에서 뭉기적 거리며 아침 뭐 먹을까 하다가..

뭔가 안 먹기는 그런데 그렇다고 아침부터 이것저것 많이 준비하기는 귀찮을 때 좋은 그것!

오차즈케를 해먹었다.

밥 하고,
밥에 올릴 김이랑 후리카케 준비하고,
간단하게 두부 지지고,
물 끓이고 가루 녹차 풀면 준비 끝!!!


밥은 '달그락 달그락 밥'으로 해서 저렇게 이쁘게 준비!!
(게다가 쉽다능!)

여기에 김이랑 후리카케를 올리고..
(카츠오부시에 우메보시나 연어.. 아니면 참치 살코기라고 있음 좋았을텐데 없으니 없는대로..)


그리고 주변에 녹차를 사악~ 부어주면 끝!!!


두부에 간장 스윽 둘러서 맛나게 먹은 아침이었음다.

하아~ 출근 안 하니 넘흐 좋군요.

Posted by Jay-P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황모양

    후리가케는 신혼집에 필수품!
    저희집 가쯔오부시라도 분양을 좀 해드리고 싶은 태그!

    2010.02.18 15:10 [ ADDR : EDIT/ DEL : REPLY ]